골프장 해저드와 OB 차이, 벌타 계산법 아직도 헷갈리시나요? 모르면 타수 손해!
- 공유 링크 만들기
- X
- 이메일
- 기타 앱
즐거운 라운딩 중 공이 숲으로 사라지거나 물에 빠졌을 때, 동반자마다 말이 달라 당황하신 적 있으시죠? "이건 해저드니까 1벌타야", "아니야 이건 OB라서 다시 쳐야 해!" 이런 상황에서 룰을 제대로 모르면 본인의 타수를 정확히 계산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동반자들에게 신뢰를 잃기도 합니다.
골프 룰은 복잡해 보이지만 핵심 원리만 알면 아주 간단합니다. 오늘은 초보 골퍼라면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해저드(페널티 구역)와 OB의 결정적인 차이점과 벌타 계산법을 실제 사례와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.
1. 해저드 vs OB, 무엇이 다른가요? (말뚝 색상 확인)
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골프장에 꽂혀 있는 '말뚝의 색상'입니다. 이것만 구분해도 절반은 성공입니다.
| 구분 | 말뚝 색상 | 벌타 | 처리 방법 |
|---|---|---|---|
| 해저드 (페널티 구역) | 노란색 / 빨간색 | 1벌타 | 빠진 근처에서 드롭 후 진행 |
| OB (Out of Bounds) | 흰색 | 1벌타 (실질적 2타 손해) | 원래 쳤던 곳에서 다시 치기 |
2. 벌타 계산법, 왜 OB가 더 무서운가요?
흔히 "해저드는 1벌타, OB는 2벌타"라고 말하지만, 공식 룰상 둘 다 벌타 자체는 1벌타입니다. 하지만 진행 방식 때문에 결과가 달라집니다.
- 해저드(1벌타): 티샷(1) → 해저드 입수 → 벌타(1) → 해저드 근처 드롭 후 3번째 샷 진행
- OB(1벌타): 티샷(1) → OB 지역 → 벌타(1) → 다시 티샷 3번째 샷 진행 (하지만 거리가 0이므로 실제로는 훨씬 큰 손해!)
3. 실제 필드 상황별 드롭 방법
- 해저드 처리: 공이 경계선을 넘은 지점을 확인하고, 그 지점에서 홀과 가깝지 않게 두 클럽 이내 드롭합니다.
- OB 처리: 로컬 룰에 따라 'OB 티'가 있다면 거기서 4번째 샷을 합니다. (티샷1 + 벌타1 + 이동타수1 = 4타째)
- 드롭 높이: 반드시 무릎 높이에서 공을 떨어뜨려야 합니다. 어깨 높이는 옛날 룰입니다!
4. 초보 골퍼가 자주 하는 실수 (FAQ)
Q: 해저드 구역 안에서 공을 쳐도 되나요?
A: 네! 칠 수만 있다면 벌타 없이 그대로 진행해도 됩니다. 단, 클럽이 바닥이나 물에 닿아도 이제는 괜찮습니다(2019 개정).
Q: OB인지 해저드인지 모르겠으면요?
A: 잠정구(Provisional Ball)를 선언하고 한 번 더 치고 가세요. 가서 확인 후 원구를 찾으면 벌타 없이 진행 가능합니다.
5. 필드 나가기 전 필수 체크리스트
- 해당 골프장의 로컬 룰(OB티 유무)을 캐디에게 확인했는가?
- 내 공의 번호와 마킹을 동반자에게 알렸는가?
- 여분의 공을 항상 주머니에 소지하고 있는가?
결론: 흰색은 다시 치고, 빨간색은 옆에서 치세요! 이것만 알아도 5타는 줄입니다.
⛳ 라운딩 필수템! 초보 골퍼를 위한 가성비 로스트볼 & 거리측정기
가성비 로스트볼 50구 확인하기 인기 골프 거리측정기 최저가"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,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."

댓글
댓글 쓰기